신한금융투자

소속 애널리스트

이름 정확도(MSE) 오차 평균 표준 편차 총 리포트 수
나민욱 37.48 -32.35% 19.86 11
김성환 39.49 -10.11% 38.99 24
김수현 43.09 -32.93% 27.82 546
조상훈 44.85 -34.12% 29.17 294
임희연 46.06 -32.81% 32.38 290
박광래 47.32 -37.00% 29.54 429
김선우 49.36 -30.95% 38.53 242
최민우 54.14 -37.18% 45.44 4
최도연 56.39 -38.56% 41.20 406
김찬우 56.99 -48.28% 30.48 78
장세훈 57.22 -48.53% 30.71 38
정용진 59.32 -29.34% 51.59 659
원재희 59.55 -40.16% 44.30 68
이동건 67.14 -48.96% 46.04 229
이해니 70.62 -56.98% 42.24 42
이진명 72.82 -48.44% 54.48 263
오강호 73.45 -53.87% 50.04 230
심원용 75.88 -58.98% 48.92 21
고영민 92.56 -78.65% 49.07 89
광고
박형우 105.90 -32.61% 100.85 506
황성환 117.24 -98.53% 64.90 24

최근 리포트
날짜 애널리스트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
22/09/30 강석오 네오위즈 Deregulation and rebound of existing games 61,000 39,850
22/09/30 조상훈 하이트진로 Profit likely to disappoint despite solid sales 40,000 22,300
22/09/30 강석오 네오위즈 웹보드 규제 완화와 기존작 반등 61,000 39,850
22/09/30 조상훈 하이트진로 매출은 참 좋은데 40,000 22,300
22/09/29 장세훈 대웅제약 Growth to accelerate in 2023 230,000 104,100
22/09/29 이병화 토마토시스템 B2B SW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 없음 -
22/09/29 오강호 테크트랜스 친환경 표면처리의 신예 없음 -
22/09/29 이병화 이노벡스 이차전지 충방전 검사장비 신사업 본격화 없음 -
22/09/29 이병화 뿌리깊은나무들 6년의 준비 끝에 착공 개시 없음 -
22/09/29 오강호 비씨엔씨 돌아온 바!빠!다! #4 없음 -
22/09/29 장세훈 대웅제약 성장이 가속화될 내년을 생각할 때 230,000 104,100
22/09/29 박현진 아모레퍼시픽그룹 Passing a deep and long trough 없음 -
22/09/29 박현진 아모레퍼시픽 Passing the trough 없음 -
22/09/28 박현진 아모레퍼시픽 한번 더 찐 바닥 확인 150,000 137,000
22/09/28 박현진 아모레퍼시픽그룹 깊고 긴 바닥을 지나는 중 40,000 39,450
22/09/27 고영민 에스티아이 Infrastructure investments on track 없음 -
22/09/27 정용진 현대자동차 실적으로 시스템 리스크 이겨내기 260,000 174,735
22/09/27 고영민 에스티아이 인프라는 다르다 (22F P/E 4.6배) 22,000 12,820
22/09/26 은경완 하나금융지주 Buying opportunity arising from a strong dollar 없음 -
광고
22/09/26 은경완 KB금융 Relative weakness stops now 없음 -
22/09/26 은경완 카카오뱅크 아직은 가시밭길 25,000 24,355
22/09/26 은경완 JB금융지주 낮은 경기민감도와 높아진 자본비율 10,000 8,450
22/09/26 은경완 DGB금융지주 막연한 우려보단 펀더멘털 변화에 주목 10,000 6,930
22/09/26 은경완 BNK금융지주 일을 것이 없는 밸류에이션 수준 9,000 6,160
22/09/26 은경완 기업은행 기업대출 포트폴리오의 장점 부각 13,000 10,264
22/09/26 은경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 강화 전략은 현재진행형 16,000 11,000
22/09/26 은경완 하나금융지주 강달러가 만들어준 강력한 매수기회 52,000 40,300
22/09/26 은경완 KB금융 상대적 부진은 여기까지 65,000 46,500
22/09/26 박광래 현대제철 수요 부진, 비용 증가에 발목잡힐 3Q 실적 50,000 33,150
22/09/26 황성환 아스플로 돌아온 바빠다! #3 없음 -
22/09/23 심원용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 small giant with proven competitiveness 없음 -
22/09/23 심원용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Kencoa Aerospace; A small giant with proven competitiveness 없음 -
22/09/23 지인해 지니뮤직 막강한 캡티브 기반 장기 비전 유효 5,600 3,960
22/09/23 심원용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돌아온 바!빠!다! #2 없음 -
22/09/21 조상훈 오리온 Negatives fully reflected in shares 130,000 133,100
22/09/21 조상훈 오리온 악재는 모두 반영 130,000 133,100
22/09/21 오강호 엔켐 2022 도약의 발판 96,000 63,701
22/09/20 이동헌 LIG넥스원 On track for the KRW3tr mark 없음 -
22/09/20 이동헌 현대로템 From trains to tanks 없음 -
광고
22/09/20 이동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Transformation into a pure-play defense company 없음 -
22/09/20 이동헌 한국항공우주 훈련기 시장 제패를 향해 74,000 44,350
22/09/20 이동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진짜 방산 기업으로 105,000 97,200
22/09/20 이동헌 LIG넥스원 3조원을 향해 130,000 69,700
22/09/20 이동헌 한화시스템 발톱을 숨기고 있는 독수리 21,000 12,260
22/09/20 이동헌 현대로템 전동차에 전차까지 40,000 25,950
22/09/19 김찬우 덕산네오룩스 디스플레이 Top Pick 48,000 42,900
22/09/19 김찬우 에스에프에이 2차전지 모멘텀 +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58,000 36,650
22/09/19 김찬우 아이씨디 국내 순수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12,000 10,560
22/09/19 김찬우 LG디스플레이 악재 선반영? 전방 수요 개선 필요 19,000 14,820
22/09/19 김찬우 LX세미콘 펀더멘털은 개선 중 130,000 94,200

다음 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