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유동 애널리스트
소속: NH투자증권
날짜 | 종목명 | 제목 | 목표가 | 6개월 후 | 1년 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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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8/14 | 대신증권 | 2분기 충당금 적립 없음 | 14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8/11 | NHN KCP | 순차적으로 인식되는 신규 가맹점 | 12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8/11 | 미래에셋증권 | 피할 수 없는 충당금 적립 | 없음 | - | - | |
23/08/09 | 키움증권 | 금융상품 이슈 소강. 3분기가 기대된다 | 140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8/09 | 삼성증권 | 부담이 적어서 좋다 | 44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8/07 | 한국금융지주 | 충당금 적립을 이겨낸 양호한 실적 | 58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7/26 | 삼성카드 | 하반기에도 핵심은 건전성 관리 | 30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7/11 | KG이니시스 | 한 마리 토끼에 집중하면 좋을텐데 | 12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7/11 | 나이스정보통신 | 맨날 편의점만 갈 수는 없다 | 24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7/11 | NHN KCP | 일본여행 예약하셨죠? | 12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7/11 | 삼성카드 | 그거 다 카드값이야 | 30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6/21 | 한국금융지주 | 정상화를 위한 수순 | 58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5/15 | 대신증권 | 서서히 정상화되는 구간 | 14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5/12 | 삼성증권 | 운용손익이 이끈 어닝 서프라이즈! | 44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5/12 | 미래에셋증권 | 본업 호조에 더해진 자산재평가이익 | 7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5/10 | 키움증권 | 시장 반등 효과로 역대 최대 분기실적 달성 | 140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5/08 | 한국금융지주 | 일단 첫 출발은 좋다 | 없음 | - | - | |
23/04/20 | 한국금융지주 | 1분기 업황은 좋았지만, 투자심리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 | 65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4/19 | 삼성증권 | 이제부터 반전 시작 | 44,000 | 미정 | 미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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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13 | 키움증권 | 명실상부 거래대금 확대의 최대 수혜주 | 140,000 | 미정 | 미정 | |
23/04/05 | 한국기업평가 | STO 시장만 열리면 물 반 고기 반 | 없음 | - | - | |
23/03/13 | 대신증권 | 예상치 못한 나인원한남 세금 이슈 | 14,000 | 14,370 | 미정 | |
23/02/13 | 키움증권 | 대형사 중 가장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록 | 120,000 | 97,627 | 미정 | |
23/02/10 | 삼성증권 | 4Q22 review: 1분기부터 새로운 시작 | 없음 | - | - | |
23/02/10 | 한국금융지주 | 4Q22 review: 일회성 이익 제외 시 크게 부진 | 없음 | - | - | |
23/02/10 | 삼성증권 | 4Q22 review: 깔끔하게 어닝쇼크 | 없음 | - | - | |
23/02/07 | 키움증권 | 토큰 증권 영업에 가장 유리한 사업자 | 120,000 | 103,628 | 미정 | |
23/02/07 | 한화투자증권 | 드디어 빛을보는 블록체인 신사업 경쟁력 | 없음 | - | - | |
23/02/03 | 미래에셋증권 | 일회성 수익 반영에도 불구 컨센서스 크게 하회 | 7,000 | 6,926 | 미정 | |
23/01/12 | 키움증권 | 무탈하게 지나가는 4분기 | 120,000 | 89,124 | 미정 | |
23/01/12 | 대신증권 | 실물경기 조정 영향권 내 위치 | 14,000 | 13,350 | 미정 | |
23/01/12 | 미래에셋증권 | 해외 투자자산 감안하면 보수적 접근 필요 | 7,000 | 6,906 | 미정 | |
23/01/12 | 삼성증권 | 생각보다 컸던 매크로 부진 여파 | 41,000 | 35,650 | 미정 | |
23/01/12 | 한국금융지주 | 계열사 포함 충당금 설정 규모가 관건 | 65,000 | 50,600 | 미정 | |
22/12/27 | 미래에셋벤처투자 | 월동 준비로 분주 | 없음 | - | - | |
22/12/21 | DSC인베스트먼트 | 넉넉한 자본으로 미래 산업에 투자 | 없음 | - | - | |
22/12/07 | 컴퍼니케이 | 보릿고개 견디기 | 없음 | - | - | |
22/11/17 | 대신증권 | 중소형사에 더욱 불리해진 업황 | 16,500 | 13,190 | 미정 | |
22/11/17 | 키움증권 | 대형사 중 가장 안전한 선택지 | 120,000 | 94,700 | 미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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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11/17 | 삼성증권 | 배당 매력도 고려한다면 | 41,000 | 35,100 | 미정 | |
22/11/17 | 한국금융지주 | 계열사도 안심하기 어렵다 | 65,000 | 53,900 | 미정 | |
22/11/17 | 미래에셋증권 | 부담스러운 8조원대 투자자산 | 7,000 | 6,817 | 미정 | |
22/11/15 | 대신증권 | 3Q22 review: 시황 조정 영향 크게 반영 | 없음 | - | - | |
22/11/10 | 한국금융지주 | 3Q22 review: 계열사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 | 없음 | - | - | |
22/11/09 | 키움증권 | 3Q22 review: 본업과 일회성 둘 다 좋았다 | 없음 | - | - | |
22/10/05 | DSC인베스트먼트 | VC와 AC의 조화, 가장 이상적인 사업 방향성 | 없음 | - | - | |
22/10/05 | 우리벤처파트너스 | ‘비바리퍼블리카’ 다음 타자는 ‘몰로코’ | 없음 | - | - | |
22/08/17 | 다올투자증권 | 저축은행으로 확인된 계열사 역량 | 없음 | - | - | |
22/08/16 | 대신증권 | 부동산 수익이 있어서 다행이다 | 20,000 | 13,250 | 13,870 | |
22/08/12 | 삼성증권 | 부동산 PF 영업 호조로 컨센서스 부합 | 48,000 | 34,200 | 36,3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