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소중 애널리스트

소속: 에스케이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9/18 SK가스 수소관련사업과 LNG신사업 기대 없음 - -
23/09/18 범한퓨얼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사업부 영위중 없음 - -
23/09/18 미투젠 게임 매출 하향세 멈춰, 자회사들도 성과 보여 없음 - -
23/09/11 딥노이드 한 분야만 봐도 정말 큰 시장 없음 - -
23/09/11 한글과컴퓨터 AI 결합해 신규 이용자 유입 기대 없음 - -
23/09/07 펨트론 반도체 검사장비 본격화, TopPick 유지 31,000 미정 미정
23/09/04 유니테스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핵심 없음 - -
23/09/04 상아프론테크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수소차의 개화 없음 - -
23/09/04 네오셈 2024년에도 성장세 지속 없음 - -
23/08/28 신성이엔지 상저하고 흐름 기대 없음 - -
23/08/28 유니셈 신규 고객사 및 적용 공정 확대 기대 없음 - -
23/08/28 에스퓨얼셀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시장의 개화 없음 - -
23/08/21 하이로닉 신규 성장동력, 중국 20,000 미정 미정
23/08/21 비즈니스온 인사관리(HR) 사업부문 주목 없음 - -
23/08/21 앱코 국내 PC 방향 매출없이도 이익 실현 가능 없음 - -
23/08/21 TYM Full-CAPA 위에 증설 얹기 없음 - -
23/08/14 레이 2Q23 Review: 일시적 성장 둔화 없음 - -
23/08/14 세아제강 실적은 기본, 신재생 에너지 모멘텀은 덤 없음 - -
23/08/14 티엘비 DDR5 전환에 따른 수혜 기대 없음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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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8/07 용평리조트 리조트 개발로 지속적 매출 성장 기대 없음 - -
23/08/07 제이브이엠 아직 많이 남은 성장 여력 없음 - -
23/08/07 펨트론 높은 경쟁력으로 성장세 기대 없음 - -
23/07/31 하이로닉 기업설명회(07/28) 후기 15,500 미정 미정
23/07/31 삼화네트웍스 2024년 최소 4편 제작 예정 없음 - -
23/07/31 서부T&D 2Q23 Preview: 실적으로 보여주는 회복세 10,500 미정 미정
23/07/24 남해화학 안정적인 사업 기반으로 반도체 시장 진출 없음 - -
23/07/24 대주전자재료 2Q23 Preview: 성장의 방향은 다양하기에 130,000 미정 미정
23/07/24 한국맥널티 수출과 온라인 매출 확대 중 없음 - -
23/07/20 하이로닉 성장성 확인 완료, Top Pick 유지 15,500 미정 미정
23/07/17 동성화인텍 2Q23 Preview: 남은건 하반기 실적의 가시화 17,000 미정 미정
23/07/17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4Q23 실적 성장 기대 없음 - -
23/07/17 플레이디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 기대 없음 - -
23/07/10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턴어라운드 포인트가 확인되었다 없음 - -
23/07/10 태평양물산 지난해부터 개선된 수익성 유지 중 없음 - -
23/07/10 화승엔터프라이즈 4Q23부터 성장세 기대 없음 - -
23/07/03 디케이앤디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 없음 - -
23/07/03 백산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없음 - -
23/07/03 호전실업 룰루레몬과 함께 성장 기대 없음 - -
23/06/26 지니뮤직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, 늘 그랬듯이 없음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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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6/26 티라유텍 2차전지향 스마트팩토리 사업 순항 중 없음 - -
23/06/26 하이로닉 수출 길 열리기 시작 없음 - -
23/06/19 팬엔터테인먼트 업황 부진해도 견고한 실적 없음 - -
23/06/19 디앤씨미디어 4Q23부터 2차 저작물 성과 기대 없음 - -
23/06/19 디어유 완벽한 낙수효과 기대 없음 - -
23/06/12 NEW 상저하고 흐름 예상 없음 - -
23/06/12 에프엔씨엔터 피원아모니에게 역성장은 없다 없음 - -
23/06/12 오스테오닉 이익 성장 구간 진입 기대 없음 - -
23/06/05 큐브엔터 엔터계의 퀸카로 거듭나기 없음 - -
23/06/05 레이 실적이 계속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없음 - -
23/06/05 애니플러스 M&A 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할 시점 없음 -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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