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우 애널리스트
소속: 에스케이증권
날짜 | 종목명 | 제목 | 목표가 | 6개월 후 | 1년 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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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10/27 | 삼성전자 | 나 혼자만 레벨업 | 75,000 | 미정 | 미정 |
22/10/27 | SK하이닉스 | 위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| 120,000 | 미정 | 미정 |
22/06/21 | SK하이닉스 | 마켓 리스크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 | 130,000 | 78,200 | 미정 |
22/06/21 | 삼성전자 |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 | 75,000 | 58,300 | 미정 |
22/02/08 | 삼성전자 | 리스크는 주가에 반영, 성장성은 미반영 | 98,000 | 59,900 | 62,600 |
22/02/08 | SK하이닉스 | 배당도 잘해주는 반도체 저평가주 | 160,000 | 95,400 | 92,800 |
21/11/29 | 삼성SDI | 우수한 성능, 아쉬운 증설 | 870,000 | 590,000 | 727,000 |
21/10/20 | 삼성전자 | 우려가 반영된 현재 주가, 장기 투자자에 기회 | 90,000 | 67,700 | 56,000 |
21/10/20 | SK하이닉스 | 단기 모멘텀 부재하나, 중장기 매력은 상승중 | 125,000 | 113,000 | 90,900 |
21/10/20 | LG디스플레이 |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다변화 기대 | 24,000 | 18,600 | 14,500 |
21/03/23 | 삼성전자 | 미국에서 다가올 새로운 기회 | 108,000 | 미정 | 미정 |
21/03/23 | SK하이닉스 | Re-rating 시점이 다가온다 | 180,000 | 105,500 | 123,500 |
21/02/01 | 삼성전자 | 수요와 공급의 괴리 | 108,000 | 미정 | 미정 |
21/02/01 | 삼성SDI | 좀 더 적극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| 870,000 | 741,000 | 584,000 |
21/02/01 | SK하이닉스 | `21년 보수적 Capex 기조 확인 | 171,000 | 112,500 | 120,500 |
21/01/28 | LG디스플레이 | Valuation 매력 상승 지속 | 28,500 | 22,900 | 미정 |
21/01/11 | 삼성전자 | Re-rating의 모멘텀이 시작된다 | 108,000 | 미정 | 미정 |
21/01/11 | SK하이닉스 | Telco Cloud와 MEC 시대의 도래, 주목받는 SK하이닉스 | 171,000 | 119,500 | 128,000 |
21/01/11 | 삼성SDI | 거세게 몰아치는 EV 열풍, 배터리가 부족하다 | 870,000 | 736,000 | 627,000 |
21/01/11 | LG디스플레이 | Ontack(Online+Untact)가 열어주는 새로운 기회 | 24,000 | 23,050 | 24,350 |
20/12/30 | LG디스플레이 | `21년 상반기에도 이어질 훈풍 | 24,000 | 24,500 | 미정 |
20/12/30 | 삼성SDI | TESLA가 가져온 2차 메기 효과 (Catfish Effect) | 700,000 | 698,000 | 미정 |
20/12/07 | SK하이닉스 | Telco Cloud와 MEC 시대를 준비하는 SK하이닉스 | 138,000 | 127,500 | 121,500 |
20/12/07 | 삼성전자 | 환율 우려에도 `21년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가속화 | 87,000 | 미정 | 미정 |
20/11/24 | 삼성SDI | 주유소마저 변하고 있다 | 600,000 | 643,000 | 730,000 |
20/11/24 | LG디스플레이 | `21년 상반기 실적 개선 둔화 | 19,000 | 22,800 | 22,250 |
20/11/17 | 삼성전자 | 낮아지는 DRAM 재고, 높아지는 기대감 | 87,000 | 미정 | 미정 |
20/11/17 | SK하이닉스 | 높아진 경쟁력, 높아질 위상 | 115,000 | 121,000 | 110,500 |
20/10/12 | SK하이닉스 | Huawei에 대한 오해와 업황 저점 논란 | 104,000 | 139,500 | 91,500 |
20/10/12 | 삼성전자 | 반도체 가격 턴어라운드도 머지 않았다 | 80,000 | 미정 | 미정 |
20/10/12 | 삼성SDI | 절박한 Anti-TESLA 진영, 더 이상 전기차를 늦출 수 없다 | 540,000 | 690,000 | 663,000 |
20/10/12 | LG디스플레이 | 하반기 실적 개선 | 19,000 | 24,650 | 17,550 |
20/09/07 | 삼성전자 | 격이 다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힘 | 80,000 | 미정 | 미정 |
20/09/07 | SK하이닉스 | 악재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, 믿는 구석이 있다 | 104,000 | 135,500 | 104,500 |
20/09/07 | 삼성SDI | 빠르게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| 540,000 | 650,000 | 775,000 |
20/09/07 | LG디스플레이 | 삼성과 LG의 TV 확판 경쟁 수혜 | 18,000 | 22,100 | 20,550 |
20/06/16 | 삼성전자 | 2분기 최저점 통과중, 하반기 본격 회복 | 68,000 | 미정 | 미정 |
20/06/16 | 삼성SDI | 시장은 확실한 성장성을 원한다 | 400,000 | 567,000 | 650,000 |
20/06/16 | SK하이닉스 | 최악의 수요 부진에도 잘 이겨낼 것 | 104,000 | 119,500 | 126,500 |
20/06/16 | LG디스플레이 | 삼성과 LG의 TV 확판 경쟁 수혜 | 15,000 | 18,400 | 23,800 |
20/03/17 | 삼성전자 | COVID-19 사태가 지나가면, 세상은 크게 변화할 것 | 68,000 | 미정 | 미정 |
20/03/17 | SK하이닉스 | 힘들었던 2019년, 준비된 2020년 | 104,000 | 83,700 | 142,000 |
20/03/17 | 삼성SDI | 자동차 수요 감소는 Risk, 하반기 정상화 기대 | 270,000 | 453,000 | 662,000 |
20/03/17 | LG디스플레이 | 단기 모멘텀 부재하나, 더 나빠질 것도 없다. | 16,500 | 16,150 | 21,950 |
19/11/19 | 삼성전자 | 더 나아진 사업 포트폴리오,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| 68,000 | 미정 | 미정 |
19/11/19 | SK하이닉스 | 격화되는 5G 경쟁, DRAM의 강력한 리바운드 예상 | 104,000 | 84,100 | 96,800 |
19/11/19 | 삼성SDI | 현재보다 나은 미래 | 270,000 | 331,000 | 515,000 |
19/11/19 | LG디스플레이 | 대형 LCD는 중국 변수, OLED는 내부 역량에 달렸다 | 16,500 | 10,550 | 15,150 |
19/10/16 | 삼성전자 | `19.3Q, 빠르게 감소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 | 60,000 | 미정 | 미정 |
19/10/16 | LG디스플레이 | 빠르고 강력한 변화를 지나야 기회가 온다 | 16,500 | 11,500 | 15,7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