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혜민 애널리스트

소속: 키움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8/29 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기대 없음 - -
23/08/23 셀트리온 전환의 시기 190,000 미정 미정
23/08/23 유한양행 결승전 임박 100,000 미정 미정
23/08/23 에스케이바이오팜 5년뒤 뇌전증 시장 1위 110,000 미정 미정
23/08/23 펩트론 비만 트렌드는 지속된다 없음 - -
23/08/23 인벤티지랩 도약을 꿈꾸는 작은 거인 없음 - -
23/08/18 셀트리온 합병 코멘트 없음 - -
23/08/16 셀트리온 버팀목이 된 신제품생산 200,000 미정 미정
23/08/16 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 하회. 직판을 위한 길 80,000 미정 미정
23/08/11 에스케이바이오팜 비용 통제로 기대치 상회 없음 - -
23/07/31 유한양행 하반기 데이터 빅 매치. 챔피언 자리를 노리다 84,000 미정 미정
23/07/28 에스티팜 하반기에 몰려있을 올리고 110,000 미정 미정
23/07/28 동아에스티 진단 사업부 제외에도 양호한 실적 70,000 미정 미정
23/07/27 삼성바이오로직스 로직스형이 이끌어 가는 실적 1,000,000 미정 미정
23/07/19 녹십자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 전망 140,000 미정 미정
23/07/18 펩트론 GLP-1 전쟁의 캐스팅보트 없음 - -
23/07/14 종근당 실적 상회 전망. 구조적 성장 동력 필요. 90,000 미정 미정
23/07/11 한미약품 R&D 비용 증가로 기대치 하회 전망 370,000 미정 미정
23/07/07 대웅제약 소송에 가려진 너 150,000 미정 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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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7/06 셀트리온 자사주 매입 코멘트 없음 - -
23/07/05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다리며.. 1,100,000 미정 미정
23/07/05 펩트론 다국적사가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없음 - -
23/07/05 오스테오닉 오테식이 돌아왔구나 없음 - -
23/06/28 셀트리온헬스케어 급락 코멘트 없음 - -
23/06/22 펩트론 나를 다시 보게 될 거야 없음 - -
23/06/21 한미약품 모처럼 높아지는 신약 기대치, 호실적은 덤 400,000 미정 미정
23/06/19 알테오젠 기술료 유입으로 2분기 호실적 전망 53,000 미정 미정
23/06/15 바이오플러스 중국 사업 본격화와 CAPA 확장 효과 대기 중 없음 - -
23/06/05 피플바이오 CNS 질환 진단부터 그 너머 데이터 사업까지 없음 - -
23/06/01 디티앤씨알오 CAPA 확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없음 - -
23/05/30 지씨셀 재발없이 제대혈 유래 NK 임상 첫 데이터 성공 없음 - -
23/05/30 올릭스 불확실성은 모두 반영. NASH 진척 기대 없음 - -
23/05/30 동아에스티 부담없는 밸류에이션에 개선되는 펀더멘털 70,000 미정 미정
23/05/30 대웅제약 제품 믹스 개선으로 불확실성 뚫고 가기 180,000 미정 미정
23/05/30 셀트리온 내년까지 5개 신제품 생산 240,000 미정 미정
23/05/09 셀트리온 신제품 줄줄이 대기. 수익성 개선 전망. 200,000 미정 미정
23/05/04 대웅제약 불확실성 감안해도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190,000 미정 미정
23/05/02 에스티팜 상반기는 증설, 하반기는 실적 기대 110,000 미정 미정
23/04/28 동아에스티 수익성은 개선되고, R&D는 부각된다 없음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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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25 삼성바이오로직스 흔들리지 않는 성장과 실망시키지 않는 속도 1,100,000 미정 미정
23/04/19 녹십자 일회성 R&D 비용 반영으로 기대치 하회 전망 170,000 미정 미정
23/04/17 에스케이바이오팜 2024년, 흑전 이후의 삶 100,000 미정 미정
23/04/12 종근당 R&D 비용 감소로 소폭 상회 전망 110,000 미정 미정
23/04/11 에스디바이오센서 M&A 시너지 기다리기 24,000 미정 미정
23/04/11 유한양행 실적 신뢰도 회복과 진격하는 R&D 70,000 미정 미정
23/04/10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수혜 걷어내는 올해. 실적 하회 전망 70,000 미정 미정
23/04/06 한미약품 롤베돈 생산으로 이익 개선 전망 370,000 미정 미정
23/03/13 안트로젠 터닝 포인트의 해 없음 - -
23/03/13 한올바이오파마 글로벌 3상이 무려 2개 없음 - -
23/03/13 한미약품 여기 GLP-1 3상 있어요 330,000 303,500 미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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