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인 애널리스트

소속: 비엔케이투자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9/18 에이플러스에셋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이익개선 효과 5,500 미정 미정
23/09/11 인카금융서비스 금융업종 내 최고의 성장성 및 수익성 보유 20,000 미정 미정
23/08/16 DGB금융지주 3Q23 주요 부문별 실적 전망 9,500 미정 미정
23/07/28 BNK금융지주 주주환원정책 더욱 강화된 반면 저평가는 지속 중 8,500 미정 미정
23/07/26 삼성카드 하반기에도 조달비용 증가와 대손부담 해소는 쉽지 않은 상황 33,000 미정 미정
23/07/21 DB손해보험 회계제도 변경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강화 확인 후 주가는 Level up 예상 80,000 미정 미정
23/07/20 삼성화재해상보험 2조원을 상회하는 이익대비 지분가치 제외시 시가총액은 4.9조원에 불과 300,000 미정 미정
23/07/19 현대해상 주주환원 강화시 낮은 Valuation 해소 전망(PBR 0.3배 및 PER 2.2배 불과) 40,000 미정 미정
23/07/17 한국금융지주 보수적 이익추정에도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14%YoY 예상 75,000 미정 미정
23/07/13 키움증권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이나 Valuation 역사적 최저 수준 130,000 미정 미정
23/07/13 삼성증권 보수적 이익추정에도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52%YoY 예상 45,000 미정 미정
23/07/11 미래에셋증권 하반기 보수적 이익추정 감안하여도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10% 상회 9,000 미정 미정
23/07/11 NH투자증권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88%YoY로 회복 예상 12,000 미정 미정
23/07/05 DGB금융지주 2023년(E) PBR 0.2배 및 PER 2.9배에 불과하여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9,500 미정 미정
23/07/04 BNK금융지주 심각한 저평가 8,500 미정 미정
23/07/03 신한지주 주주환원율 큰 폭 강화와 낮은 Valuation에 따른 저평가매력 유효 45,000 미정 미정
23/07/03 JB금융지주 11%의 배당수익률 만으로도 매력적 10,500 미정 미정
23/06/30 하나금융지주 배당수익률 9.3% 및 주주환원율 33% 예상에도 Valuation 역사적 최저 50,000 미정 미정
23/06/28 KB금융 최대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도 Valuation 역사적 최저 수준!! 60,000 미정 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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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5/22 한화손해보험 PBR 및 PER 각각 0.2배 및 1.8배 감안 우려 해소시 큰 폭의 주가상승 예상 5,000 미정 미정
23/05/09 JB금융지주 최대실적 지속과 더욱 강화될 주주환원정책 10,500 미정 미정
23/04/28 BNK금융지주 양호한 실적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도 PBR 0.2배 및 PER 2.5배에 불과 8,500 미정 미정
23/04/26 삼성카드 대손부담이 부각되고 있는 1Q23 실적 36,000 미정 미정
23/04/13 한국금융지주 보수적 이익추정에도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22%YoY 예상 75,000 미정 미정
23/04/13 삼성증권 보수적 이익추정에도 2023년(E)지배주주순이익 +53%YoY 예상 45,000 미정 미정
23/04/12 키움증권 플랫폼 증권사로서 시장지배력 유지되는 가운데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주 130,000 미정 미정
23/04/11 NH투자증권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84%YoY로 이익회복 가능할 전망 12,000 미정 미정
23/04/11 미래에셋증권 높아진 이익안정성 대비 반영되지 않은 주가 9,000 미정 미정
23/04/05 JB금융지주 차별화된 수익성 지속 10,500 미정 미정
23/04/04 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율 30% 상회 예상에도 Valuation 역사적 최저 수준 50,000 미정 미정
23/04/04 BNK금융지주 심각한 저평가(최대실적, PBR 0.2배, PER 2.5배, 배당수익률 10.5% 및 자사주 매입 소각 2% ) 8,500 미정 미정
23/04/03 KB금융 최대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도 Valuation 역사적 최저 수준!! 60,000 미정 미정
23/03/31 기업은행 대손 부담 우려에 가려진 수익성 개선(PBR 0.3배 및 PER 2.5배) 12,000 미정 미정
23/03/31 DGB금융지주 2023년(E) PBR 0.2배 및 PER 2.6배에 불과하여 역사적으로도 낮은 수준 9,500 미정 미정
23/03/30 신한지주 주주환원율 큰 폭 강화와 낮은 Valuation에 따른 저평가매력 유효 45,000 미정 미정
23/03/30 우리금융지주 주주환원율 강화에도 PBR 0.3배 및 PER 2.7배에 불과 16,500 미정 미정
23/03/16 우리종금 기고효과에 따른 성장 둔화와 이익 감소 예상 950 미정 미정
23/02/10 삼성카드 현재의 좋은 실적 대비 불확실한 미래 업황 36,000 29,250 미정
23/02/09 우리금융지주 최대실적 지속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도 PBR 및 PER 0.3배 및 2.9배에 불과 16,500 11,420 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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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2/03 BNK금융지주 주주환원정책(배당성향 향후 50%까지 반영 검토) 강화로 주가 레벨업 예상 8,500 6,730 미정
23/01/31 현대해상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가 더 좋다 40,000 28,550 미정
23/01/30 DB손해보험 업종 내 최고수준의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 보유 80,000 75,900 미정
23/01/27 삼성화재해상보험 My Way(성장 보다는 수익 중심의 경영전략 지속) 250,000 238,500 미정
23/01/18 NH투자증권 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65%YoY로 이익회복 가능할 전망 12,000 9,670 미정
23/01/18 삼성증권 증권업종 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안정성 보유 45,000 36,300 미정
23/01/17 한국금융지주 긍정적 자본정책으로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추가 이익증가 가능할 전망 75,000 51,200 미정
23/01/16 키움증권 플랫폼 지배력 유효한 가운데 PBR 0.5배로 업종 내 Premium도 소멸 110,000 92,325 미정
23/01/13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이익 감소를 이미 반영 중 9,000 6,994 미정
23/01/11 DGB금융지주 2022년(E) PBR 0.2배 및 PER 2.8배에 불과 9,500 7,290 미정
23/01/10 BNK금융지주 실적 증가가 반영되지 않은 주가 8,500 6,640 미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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