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/03/16 |
우리종금 |
기고효과에 따른 성장 둔화와 이익 감소 예상 |
950 |
미정 |
미정 |
23/02/10 |
삼성카드 |
현재의 좋은 실적 대비 불확실한 미래 업황 |
36,000 |
미정 |
미정 |
23/02/09 |
우리금융지주 |
최대실적 지속과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도 PBR 및 PER 0.3배 및 2.9배에 불과 |
16,500 |
미정 |
미정 |
23/02/03 |
BNK금융지주 |
주주환원정책(배당성향 향후 50%까지 반영 검토) 강화로 주가 레벨업 예상 |
8,500 |
미정 |
미정 |
23/01/31 |
현대해상 |
지금도 좋지만 앞으로가 더 좋다 |
40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30 |
DB손해보험 |
업종 내 최고수준의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 보유 |
80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27 |
삼성화재해상보험 |
My Way(성장 보다는 수익 중심의 경영전략 지속) |
250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8 |
NH투자증권 |
2023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65%YoY로 이익회복 가능할 전망 |
12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8 |
삼성증권 |
증권업종 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안정성 보유 |
45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7 |
한국금융지주 |
긍정적 자본정책으로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추가 이익증가 가능할 전망 |
75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6 |
키움증권 |
플랫폼 지배력 유효한 가운데 PBR 0.5배로 업종 내 Premium도 소멸 |
110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3 |
미래에셋증권 |
주가는 이익 감소를 이미 반영 중 |
9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1 |
DGB금융지주 |
2022년(E) PBR 0.2배 및 PER 2.8배에 불과 |
9,500 |
미정 |
미정 |
23/01/10 |
BNK금융지주 |
실적 증가가 반영되지 않은 주가 |
8,5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9 |
기업은행 |
대손 부담 우려에 가려진 수익성 개선 |
12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9 |
JB금융지주 |
매력적인 주식(ROE 13.1%, PBR 0.3배 및 PER 2.6배, 배당수익률 9.0%) |
9,5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6 |
KB금융 |
고금리 지속과 경기둔화 우려에도 최대실적은 지속될 전망 |
60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5 |
신한지주 |
2022년(E) 지배주주순이익 최대실적(+21%YoY) 대비 PBR 0.4배에 불과 |
45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5 |
우리금융지주 |
2022년(E) 지배주주순이익 +22%YoY로 3조원 시대 도래 |
15,000 |
미정 |
미정 |
23/01/04 |
하나금융지주 |
2022년(E)에 이어 2023년(E)에도 최대실적 지속될 전망 |
50,000 |
미정 |
미정 |
22/11/16 |
우리종금 |
금융업종 내 최고의 성장성 및 수익성으로 프리미엄 받고 있는 상황 |
950 |
미정 |
미정 |
22/10/27 |
삼성카드 |
2023년 업황 불확실성 확대 불가피 |
36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24 |
한화손해보험 |
이익증가를 전혀 반영하지 않아 PER 1.8배까지 하락!!! |
5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21 |
삼성화재해상보험 |
리스크관리에 집중한 안정적 성장에도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 예상 |
250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21 |
DB손해보험 |
업종 내 최고수준의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 보유 |
80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20 |
현대해상 |
2022년에도(3년간 연평균 30% 이익 증가) 최대 실적과 높은 이익안정성 보유 |
40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8 |
메리츠증권 |
보수적 이익추정을 가정하여도 PBR 0.4배 및 PER 3.1배에 불과 |
5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8 |
한국금융지주 |
아쉽지만.. PBR 및 PER 각각 0.4배 및 4.3배에 불과한 수준 |
65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7 |
키움증권 |
플랫폼 지배력 유효한 가운데 주가급락으로 업종 내 PBR Premium 소멸 |
110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7 |
삼성증권 |
업종 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과 7%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!! |
45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4 |
NH투자증권 |
아쉬운 실적 대비 역사적으로 낮은 Valuation |
12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3 |
미래에셋증권 |
낮은 Valuation과 이익하향 크지 않아 주가하락 제한적으로 판단 |
9,000 |
미정 |
미정 |
22/10/11 |
JB금융지주 |
3Q22 주요 부문별 실적 전망 |
9,500 |
미정 |
미정 |
22/10/04 |
우리금융지주 |
3Q22 주요 부문별 실적 전망 |
15,000 |
미정 |
미정 |
22/08/09 |
메리츠증권 |
업종 내 가장 양호한 실적 & 주가하락으로 Premium 소멸 → BUY로 |
6,500 |
6,336 |
미정 |
22/07/29 |
BNK금융지주 |
8천억원 상회하는 최대실적 예상에도 PBR 0.2배 및 PER 2.6배에 불과 |
10,000 |
7,220 |
미정 |
22/07/25 |
우리금융지주 |
역대 최대실적 지속에도 PBR 및 PER 각각 0.3배 및 2.7배에 불과 |
19,500 |
13,370 |
미정 |
22/07/19 |
DB손해보험 |
업종 내 최고수준의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 보유 |
80,000 |
68,900 |
미정 |
22/07/19 |
메리츠화재 |
큰 폭의 주가하락에 따라 PER 3.5배에 불과하여 투자의견 BUY로 상향 |
40,000 |
53,268 |
미정 |
22/07/18 |
한화손해보험 |
실적개선 효과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PER 2.6배에 불과 |
6,000 |
4,625 |
미정 |
22/07/15 |
삼성화재해상보험 |
당기순이익 최고수준까지 회복되었으나 PBR은 고점 대비 48%에 불과 |
250,000 |
미정 |
미정 |
22/07/14 |
현대해상 |
2022년 최대실적 예상 대비 PBR 과거 고점 대비 39%에 불과 |
40,000 |
미정 |
미정 |
22/07/13 |
한국금융지주 |
PBR 및 PER 각각 0.44배 및 3.6배에 불과한 수준 |
80,000 |
미정 |
미정 |
22/07/11 |
NH투자증권 |
주가하락에 따라 PBR 0.4배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|
12,000 |
미정 |
미정 |
22/07/08 |
키움증권 |
플랫폼 경쟁력은 유효한 가운데 주가급락으로 업종 내 PBR Premium 소멸 |
없음 |
- |
- |
22/07/07 |
삼성증권 |
이익감소 불가피하나 낮은 PBR 감안 주가는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 |
45,000 |
33,800 |
미정 |
22/07/06 |
미래에셋증권 |
PBR 및 PER 각각 0.4배 및 5.9배 감안하면 추가 하락 제한적 |
9,000 |
6,620 |
미정 |
22/06/30 |
DGB금융지주 |
2022년(E) 최대실적 지속 대비 PER 2.5배 및 PBR 0.23배에 불과 |
12,500 |
6,990 |
미정 |
22/06/29 |
기업은행 |
보수적 충당금적립에도 2022년(E) 2.6조원의 최대실적 예상 |
12,000 |
10,521 |
미정 |
22/06/29 |
BNK금융지주 |
과도한 주가하락(최대실적, 배당수익률 9.4%, PBR 0.23배, PER 2.6배) |
12,000 |
6,500 |
미정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