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윤철 애널리스트

소속: 하이투자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6/02 현대모비스 [기업탐방 노트] 대구/울산 전동화 사업장 없음 - -
23/05/24 넥센타이어 실적 부진을 달래준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없음 - -
23/05/24 롯데렌탈 오토렌탈 본업의 이익 가시성 개선 작업 없음 - -
23/05/24 KG모빌리티 토레스 전동화 모델 하반기 출시 예정 없음 - -
23/05/24 일진하이솔루스 하반기 유럽 신공장 가시화 기대 35,000 미정 미정
23/05/24 HL만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매력적 60,000 미정 미정
23/05/24 현대오토에버 BEV 전용 공장 증설사이클 최대 수혜주 165,000 미정 미정
23/05/24 현대모비스 국내 BSA 밸류체인 대장주 280,000 미정 미정
23/05/24 기아 완성차 Top Pick 의견 유지 125,000 미정 미정
23/05/24 현대자동차 하반기 Multiple을 좌우할 2023 CID 300,000 미정 미정
23/05/24 명신산업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매력적 25,500 미정 미정
23/05/24 한온시스템 파업 장기화 우려는 제한적 10,500 미정 미정
23/05/08 현대오토에버 1Q23 NDR Takeaways 155,000 미정 미정
23/04/27 기아 이제는 주가 Six-Digit 달성할 차례 125,000 미정 미정
23/04/27 현대모비스 익숙한 비용, 익숙한 주가 280,000 미정 미정
23/04/26 현대자동차 영업이익 선두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 선도 300,000 미정 미정
23/04/24 HL만도 아쉬운 단기 실적, 수주로 치유되어야 57,000 미정 미정
23/04/11 현대모비스 실적, 밸류, 중국의 삼박자 300,000 미정 미정
23/04/11 현대오토에버 Mobilgene 연간 BEP 달성의 원년 140,000 미정 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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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06 현대자동차 P/E 7.5배, P/B 0.75배 달성에 도전 260,000 미정 미정
23/04/06 기아 섹터 주도주로서의 면모 115,000 미정 미정
23/04/04 HL만도 비용구조 개선에 대한 가시성 확보 필요 57,000 미정 미정
23/03/31 한온시스템 유럽 고객사 생산 차질을 딛고 증익 10,500 미정 미정
23/03/20 일진하이솔루스 연내 유럽 상용 FCEV 신규 수주 기대 33,000 미정 미정
23/03/16 기아 차별화된 주가 상승세 중간 점검 없음 - -
23/02/21 넥센타이어 [기업탐방 노트] 판가 인상, 유럽 성장, 비용 정상화 없음 - -
23/02/16 롯데렌탈 4Q22 NDR Takeaways 없음 - -
23/02/10 HL만도 이미 낮아져 있던 수익성 눈높이를 하회 65,000 미정 미정
23/02/10 한온시스템 2023년의 증익을 바라볼 시기 11,500 미정 미정
23/02/01 현대오토에버 좋은 실적, 좋은 주가 140,000 미정 미정
23/01/30 현대모비스 역대급 EPS와 중국 턴어라운드 300,000 미정 미정
23/01/30 기아 이제는 기업가치 제값받기로 시야 확장 100,000 미정 미정
23/01/27 현대자동차 막혀있던 자동차 섹터의 혈을 뚫기 시작 230,000 미정 미정
23/01/11 현대자동차 차가웠던 바닥에 불을 지펴보자 210,000 미정 미정
23/01/11 HL만도 수익성 눈높이는 낮아질 필요 65,000 미정 미정
23/01/11 기아 우호적 환효과의 정점 90,000 미정 미정
23/01/11 명신산업 8배만 주어도 넉넉해진 업사이드 21,000 미정 미정
23/01/11 현대모비스 이제 모듈/핵심부품까지 턴어라운드 300,000 미정 미정
23/01/11 한온시스템 실적으로 가시화 될 비용구조 개선 10,500 미정 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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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11/10 한온시스템 대외적 불확실성 확대로 비용 부담 지속 10,500 9,550 미정
22/10/31 현대모비스 A/S 부문의 회복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270,000 219,500 미정
22/10/28 HL만도 고민을 덜어주는 깔끔한 호실적 70,000 46,850 미정
22/10/26 기아 넘어졌으니 다시 일어설 차례 90,000 86,700 미정
22/10/25 현대자동차 금융 부문의 부진, 정상마진 기대치 하회 210,000 198,495 미정
22/10/05 한온시스템 유럽공장 가동의 부담 가중 10,500 8,380 미정
22/10/05 현대자동차 서프라이즈 행진은 계속된다 240,000 186,120 미정
22/10/05 일진하이솔루스 탄소섬유 원가 상승의 부담 30,000 30,900 미정
22/10/05 현대오토에버 차량용SW 내재화는 필수다 135,000 113,900 미정
22/10/05 명신산업 I Know What You Like Boy 27,000 20,350 미정
22/10/05 HL만도 환효과 계급장 떼고 정면승부 65,000 46,100 미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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