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성환 애널리스트

소속: 신한금융투자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2/20 레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개척자 없음 - -
23/02/07 상신이디피 전방이 쏘아올린 큰 공 28,000 17,840 미정
23/01/26 에스비비테크 정밀 감속기 국산화 선두주자 없음 - -
23/01/11 엠로 공급망 관리로 위기 극복 없음 - -
22/12/29 웹케시 차별화의 조건 23,000 11,919 미정
22/12/15 엠에스씨 불황을 극복하는 첨가제 없음 - -
22/12/09 모코엠시스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없음 - -
22/12/01 디엔에프 차근차근 진행 중 없음 - -
22/12/01 디엔에프 Making steady progress 없음 - -
22/12/01 바스칸바이오제약 의약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없음 - -
22/11/24 렌딩머신 직장인에게 투자하는 법 없음 - -
22/11/16 제우스 이익 사이클 진입 없음 - -
22/11/15 상신이디피 이제는 편견을 깨야할 때 없음 - -
22/11/14 백산 증명의 연속 17,000 7,411 미정
22/11/10 제이엠멀티 목재로 국내 제패 없음 - -
22/11/04 이녹스첨단소재 마지막 터널 44,000 38,900 미정
22/11/04 서플러스글로벌 돌아온 바!빠!다! #8 없음 - -
22/11/03 로체시스템즈 돌아온 바!빠!다! #7 없음 - -
22/10/24 지오엘리먼트 돌아온 바!빠!다! #6 없음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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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10/07 켐트로닉스 돌아온 바!빠!다! #5 없음 - -
22/09/26 아스플로 돌아온 바빠다! #3 없음 - -
22/09/13 디엔에프 Solid earnings fundamentals 없음 - -
22/09/13 디엔에프 탄탄한 이익 기초체력 없음 - -
22/09/13 디엔에프 디엔에프; 탄탄한 이익 기초체력 없음 - -
22/08/29 상신이디피 꾸준함이 돋보인다 없음 - -
22/08/25 제우스 2022년 실적 퀀텀 점프는 시작일 뿐 없음 - -
22/08/17 웹케시 Growing adoption of Kyungrinara led by tax accountants 32,000 17,100 11,790
22/08/17 웹케시 세무사가 찾는 경리나라 32,000 17,100 11,790
22/08/16 백산 예상을 뛰어넘는 탑라인 성장세 17,000 8,400 7,167
22/07/28 백산 전기차 시대 인조가죽은 기본 옵션 19,000 8,467 7,300
22/07/21 엠로 Growing importance of supply chain management 없음 - -
22/07/21 엠로 변동성 확대 시대, 중요해진 공급망관리 없음 - -
22/07/12 이녹스첨단소재 Excessive concerns create buying opportunity 68,000 미정 미정
22/07/12 이녹스첨단소재 과도한 우려가 만든 매수 기회 68,000 미정 미정
22/06/30 상신이디피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없음 - -
22/06/28 핌스 The worst is over 21,000 8,525 15,616
22/06/28 핌스 최악은 지났다 21,000 8,525 15,616
22/06/15 엠투아이 국산화 + 고객사 다변화 없음 - -
22/05/31 쿠콘 Focus on increase in API product offerings 없음 -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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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/05/31 쿠콘 API 상품 개수 증가에 주목 없음 - -
22/05/17 웹케시 과도한 주가 하락 32,000 15,250 13,373
22/05/17 웹케시 웹케시; 과도한 주가 하락 없음 - -
22/05/16 백산 자회사 리스크 해소 + 본업 확장 20,000 9,409 7,347
22/04/29 피엔에이치테크 계획대로 진행 중 46,000 13,750 22,800
22/04/28 이녹스첨단소재 단단해진 기초체력 77,000 26,750 미정
22/04/14 백산 보수적으로 보아도 사상 최대 실적 없음 - -
22/04/12 이녹스첨단소재 2022년에도 계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 77,000 29,810 46,139
22/04/07 엠로 신규 고객사 확대에 주목 없음 - -
22/04/06 엠투아이 반도체 투자 확대 + 국산화 수혜 없음 - -
22/04/05 케이피에프 본업 턴어라운드 + 자회사 모멘텀 없음 -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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