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민재 애널리스트

소속: NH투자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3/07/28 대우건설 주택 매출 확대로 실적 추정치 상회 4,700 미정 미정
23/07/28 삼성엔지니어링 수주는 실적으로 극복 44,000 미정 미정
23/07/27 GS건설 보수적인 관점 유지 15,500 미정 미정
23/07/26 엘에스일렉트릭 꾸준한 실적 개선 가능성 140,000 미정 미정
23/07/24 현대건설 주택 매출과 해외 수주 확대 가능성 48,000 미정 미정
23/07/17 아이에스동서 폐배터리로 방어하는 주택사업 45,000 미정 미정
23/07/07 GS건설 사고 후유증 16,500 미정 미정
23/07/07 DL이앤씨 밸류에이션상 피해는 불가피 35,500 미정 미정
23/07/07 대우건설 밸류에이션 상승이 어려운 상황 4,300 미정 미정
23/06/28 엘에스일렉트릭 북미 투자 확대로 지속될 수혜 90,000 미정 미정
23/06/08 현대건설 대형 원전 시공 no.1 48,000 미정 미정
23/06/08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 다음 SMR 22,000 미정 미정
23/05/15 한전KPS 무난한 1분기 실적 50,000 미정 미정
23/05/12 한국가스공사 영업환경의 변화는 없던 실적 부진 35,000 미정 미정
23/05/02 DL이앤씨 아직 주택이 아쉽다 38,000 미정 미정
23/04/28 삼성엔지니어링 수주가 부족하면 실적과 방향성으로 40,000 미정 미정
23/04/28 대우건설 변화의 방향은 확실하지만 4,800 미정 미정
23/04/28 엘에스일렉트릭 상반기까지는 양호하고! 80,000 미정 미정
23/04/21 SK가스 도약을 위한 준비 150,000 미정 미정
광고
23/04/21 한국가스공사 완전 정상화까지는 험난한 길이지만 35,000 미정 미정
23/04/21 한전KPS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원전주 50,000 미정 미정
23/04/18 삼성엔지니어링 재주는 곰이, 돈은 왕서방이 40,000 미정 미정
23/04/18 대우건설 하반기 영향 미칠 긍·부정 요인 4,500 미정 미정
23/04/18 DL이앤씨 주택만 바닥을 잡아도... 36,000 미정 미정
23/04/18 GS건설 아직은 불안한 국면 23,000 미정 미정
23/04/18 현대건설 긍정적인 요인들이 더 많지만… 46,000 미정 미정
23/03/31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인상 잠정 보류 22,000 미정 미정
23/03/29 한국가스공사 요금 인상과 원가 하락 효과 35,000 미정 미정
23/03/29 한국전력공사 3월 31일, 전기요금 인상의 승부처 30,000 미정 미정
23/03/08 한전KPS 원자력 시장의 분위기 변화 50,000 33,800 미정
23/03/06 삼성엔지니어링 삼성그룹 친환경 전략의 미래 40,000 32,550 미정
23/02/20 아이에스동서 환골탈태 54,000 30,650 미정
23/02/10 두산에너빌리티 합리적인 중장기 수주 목표 20,000 16,950 미정
23/02/01 삼성엔지니어링 Blue와 Green이 합쳐지는 2023년 35,000 37,100 미정
23/02/01 대우건설 매출과 원가율 모두 상승 5,500 4,605 미정
23/01/20 현대건설 2022년 4분기 실적 정리 없음 - -
23/01/18 엘에스일렉트릭 불안한 업황 속 호실적 지속 75,000 89,500 미정
23/01/18 한국전력공사 2013년을 기억한다 30,000 20,150 미정
23/01/18 한국가스공사 미수금과 해외 E&P의 역설 45,000 25,050 미정
광고
23/01/10 DL이앤씨 아직은 터널 속 40,000 30,750 미정
23/01/10 현대건설 2023년 해외 사업 기대감 48,000 36,300 미정
23/01/10 GS건설 지금을 버틸 필요 25,000 14,410 미정
23/01/02 한국전력공사 2023년 1분기 전기요금 인상 없음 - -
22/12/27 한전KPS 비용 부담은 올해 끝 42,000 33,150 미정
22/12/22 한국전력공사 흑자만이 유일한 해법 30,000 18,460 미정
22/11/30 롯데리츠 결국 체력 싸움이 될거야 5,200 3,945 미정
22/11/18 두산에너빌리티 천신만고 끝에 원자력을 낚다 20,000 15,956 미정
22/11/17 한샘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 55,000 46,200 미정
22/11/17 대우건설 잠시 비는 피해가자 5,500 4,195 미정
22/11/17 GS건설 피해갈 수 없는 시장 위험 27,000 20,750 미정

다음 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