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경회 애널리스트

소속: 에스케이증권

날짜 종목명 제목 목표가 6개월 후 1년 후
22/12/15 우리금융지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 16,000 미정 미정
22/12/08 하나금융지주 원화약세 부담에서 해소되는 중 56,000 미정 미정
22/11/24 카카오뱅크 디레버리지 국면을 맞이한 성장주 26,000 미정 미정
22/11/16 삼성증권 금융 불안기의 증권업종내 선호주 44,000 미정 미정
22/11/15 한국금융지주 금융시장 안정화 전까지는 변동성이 클 전망 63,000 미정 미정
22/11/11 키움증권 신용위험 상승기에 상대적으로 낫다 105,000 미정 미정
22/11/09 NH투자증권 업계 전체적으로 불안정성이 지속될 전망 10,000 미정 미정
22/10/07 JB금융지주 더 탄탄해진 수익력, 그러나 낮아진 멀티플 9,600 미정 미정
22/10/06 DGB금융지주 투자심리 악화를 논하기에는 너무 싸다 9,500 미정 미정
22/10/05 BNK금융지주 부족한 호재 vs. 너무 낮은 밸류에이션 8,200 미정 미정
22/09/29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빠져도 실적은 순항한다 13,700 미정 미정
22/09/29 KB금융 탄탄한 이자이익이 실적을 지탱하는 중 65,000 미정 미정
22/09/27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하락했어도 실적은 나빠지지 않았다 51,000 미정 미정
22/08/25 카카오뱅크 업종 내 ‘고성장주로서의 희소성’은 계속 높게 평가받을 것 36,000 25,206 미정
22/08/25 JB금융지주 돋보이는 성과 vs. 경기에 민감하다는 한계점 9,600 9,220 미정
22/08/25 DGB금융지주 지역 부동산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해야 할 것 9,500 7,740 미정
22/08/25 BNK금융지주 모멘텀 투자자보다 장기 배당 투자자에게 적합 8,200 6,730 미정
22/08/25 기업은행 금리의 공공성 강조와 대주주가 정부인 점이 부담으로 작용 10,300 10,917 미정
22/08/25 우리금융지주 과거에 비해서는 경기 둔화 싸이클에 불리한 점이 완화됨 13,200 12,090 미정
22/08/25 하나금융지주 경기 둔화의 악영향, 피할 순 없어도 상대적 우위는 유지될 것 51,000 44,900 미정
22/08/25 신한지주 불경기에 건전성을 잘 지켜 약세장에 우위를 보인 경험 많음 44,000 38,089 미정
22/08/25 KB금융 부동산 급락과 주택담보대출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65,000 50,900 미정
22/07/25 삼성카드 물가상승이 금리상승이라는 악재를 상쇄 45,000 30,450 미정
22/07/22 KB금융 분기 실적보다 하반기 충당금 정책이 중요 80,000 58,010 미정
22/05/18 대신증권 수익원 다각화 중인 고배당주 21,000 14,100 미정
22/05/17 삼성증권 주가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없음 - -
22/05/12 키움증권 상승 모멘텀 부족하지만 PER가 4배에도 미달 112,000 92,300 미정
22/05/06 한국금융지주 수익 포트폴리오의 장점이 발휘될 것 100,000 52,400 미정
22/04/27 JB금융지주 무난하게 좋은 1분기 실적 11,000 7,210 미정
22/04/25 NH투자증권 업계 공통적으로 거래대금 감소와 유가증권 운용 부진 14,000 8,740 미정
22/04/25 삼성카드 수수료율 하락에도 실적은 오히려 개선 45,000 30,400 미정
22/04/22 KB금융 유가증권 손실을 이자이익으로 커버하며 실적호전 없음 - -
22/03/07 KB금융 은행업종 대표주, 수급에서도 유리할 전망 80,000 47,300 50,077
22/03/07 하나금융지주 업종내 Top Tier와의 차이가 축소 61,000 36,120 43,069
22/03/07 신한지주 긴축과 금리 상승의 시대에 혜택을 본다 51,000 34,255 36,293
22/03/07 JB금융지주 은행업종 내에서 가장 변화 속도가 빠른 기업 11,000 7,270 9,230
22/03/07 기업은행 은행업종 내 포지셔닝을 확립해야 한다 11,000 9,380 10,810
22/03/07 DGB금융지주 이자이익의 증가, 비이자 정체를 상쇄한다 11,600 7,300 7,770
22/03/07 BNK금융지주 저가 메리트가 계속 커지는 중 10,700 6,490 6,550
22/03/07 우리금융지주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 증가 15,500 11,200 11,760
22/02/14 JB금융지주 조용하지만 꾸준히 기업가치가 상승 중 없음 - -
22/02/14 BNK금융지주 밸류 섹터인 은행주 중에서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10,700 6,900 6,850
22/02/10 카카오뱅크 상장 초기의 거품은 많이 해소되었다 54,000 32,380 25,986
22/02/09 KB금융 금리 상승의 수혜를 받는 은행업종 대장주 없음 - -
22/01/28 삼성카드 미래가 불확실한건 다 마찬가지 아닐까 없음 - -
21/11/23 삼성증권 리테일 금융시장의 구조 변화에 강하고 배당도 매력적 64,000 37,950 34,800
21/11/23 NH투자증권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은행계 증권사 16,000 11,501 10,619
21/11/23 한국금융지주 우수한 장기 성과는 미래에도 이어질 것 130,000 69,700 57,300
21/11/23 대신증권 부동산 금융으로의 사업다각화, 증권주 선택의 폭을 넓히다 24,000 16,250 14,300
21/11/23 키움증권 거래대금 감소세를 감안해도 낮은 주가 140,000 92,200 88,8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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